아산에서 정말 멋진 친구들이 다녀갔어요~1박2일동안 정도 들고 ~

많은 체험을 하면서도 항상 웃으면서 참여를 해주어서 같이 하는 동안 고마웠어요~

발효식초와 보리빵 만들기,추억의 도시락,천연비누및 염색 손두부,백제떡,풍등날리기까지~

특히 바베큐 파티때는 같이 참여해서 좋았어요~같이 오신 담당선생님,봉사 선생님들이 친구처럼 때론 누나 형처럼 대해주시는걸 보면서 울 친구들이 복지관에서 얼마나 행복할까 생각했어요~

천연 염색한 손수건의 하트를 보면서 미소짓는 그모습이 얼마나 예쁘던지~

좋아하는 사람에게 선물은 다 한건지~ 받는 분들은 얼마나 행복했을까 한편 부럽기도 하고~

울 친구들~다시 만날때까지 건강 잘 챙기고 내년에 꼭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