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익산의 이장님들과 부녀회장님을 비롯 지역을 이끌어 나가시는

리더분들께서 오셨습니다.

엄청 바쁜신 중에 오셔서 조금 빠른 진행을 원하셨는데요.

한시간 동안 기와마을 촌장님의 강의를 들으시고

체험으로는 연잎비누 만들기를 먼저 하고  굳기를 기다리는 사이

수박떡바를 만들고 찜기를 불에 올리고 떡이 익는 시간에

식사를 하신 후에

다시 수박떡바와 연잎비누 마무리와 포장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했습니다.

인품좋은 이장님들과 부녀 회장님께서

좋은 말씀도 해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