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토유치원에 찾아가는 체험을 하였다.

코로나로 체험장에 나들이 오시기 힘들어 하는 기관에 대해

찾아가는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체험은 수박비누, 콜라쥬액자, 천연모기퇴치제를 하였다.

콜라쥬액자는 간단한 체험이지만 교실이 조금 더러워져서  청소하실

선생님께 미안했다.

체험마을에서는 유아대상 체험이 많지 않았는데

오랫만에 아이들을 만나니

설레기도 했지만  일일이 손을 봐줘야 하는 것은 힘들기도 하였다.

그래도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오늘도 감사했다.

다음에 또 만나자는 약속과 함께

체험을 무사해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