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장암면 석동로에 위치한 장암초등학교를 다녀왔습니다.

수박떡바 체험!!

아이들과 함께 4명씩 모듬 책상을 만들고

안전교육을 하고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쌀가루를 나누고 색을 입히고 채에 치고나면

이제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한 작업~~

무스링에 수박껍질 부분을 만드는 작업인데요.

모두 머리를 맞대고 집중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틀에 가루가 다 채워지면 8등분으로 나누고

찜기에 올리고 20분, 뜸 들이기 5분

불에서 내리고 수박씨와 나무 바를 수박에 꽂아주고

포장을 하면 완성!!

완성 된 수박떡바를 보는 아이들의 얼굴에 기쁨이 가득합니다^^

다음에도 또 다른 체험으로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