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6논산내동초등학교6학년 친구들과 함께
글쓴이 - 사무장        날짜 - 2019-11-29 10:10:53         조회 - 197


 

체험팩토리의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을 위한 교육으로 체험이 진행되는 날이다.

서천 동백꽃마을의 바다향초와 논산 포전마을의 연만들기 그리고 기와마을의

와송체험과 추억의 도시락 체험을 준비하고 기다렸다.

아이들마다 교과영역 관련 체험에 호불호는 있다.

어떤 아이는 과학영역에 관심을, 어떤 아이는 국어 영역에 관심을 보인다.

그리고 전혀 관심이 없는 아이도 있지만 대체로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웃으며 체험이 이루어졌다. 좀 긴 이론 설명에 다소 몸을 꼬는 아이들도 있었다.

 

체험에 교과영역을 접목하는 것에 반기를 드시는 분도 있다.

학교에서 할일을 꼭 체험장까지 와서 해야하냐고

반문하시는 분도 있다. 학교는 학교고 체험은 체험인데..

그래도 학교에서 그리 원하시면 준비하는 것도 맞다는 생각이다.

고객의 필요를 채워주며 농촌의 전통과 문화를 알려주는 프로그램.

내년에는 더 나은 체험프로그램으로 체험객을 맞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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