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3대전 행복한우리 복지관 체험단과 함께
글쓴이 - 사무장        날짜 - 2019-10-24 21:15:51         조회 - 47


 

봄에 찾아주신 복지관에서 다시 체험을 오셨다.

오늘의 체험은 시골뷔페 식사와 오이발효식초.

체험객 중 음식에 예민한 분이 한분 계셨다.

반찬이 맘에 안들어 식사를 안하시겠다는 분이 계셨다.

아마도 복지관이 아닌 낯선 곳에서의 식사가 힘드셨던 모양이다.

그래서인지 체험도 안하시고 정자에서 쉬셨다.

다른분이 대신 체험을 하셔서 마음이 좀 쓰였다.

복지관에서 많이 체험을 오시는데 오늘과 같은 일은 처음이라 나도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다행히 복지관 선생님이 잘 도와주셔서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다.

몸은 좀 불편하신 분들이지만 체험하는 모습에서 감동을 받았다.

자신보다 조금 더 불편한 분들을 도와주고,  행동이 느려서 뒤쳐지는 사람에게

뭐라하지 않고 잘 기다려주신다.

따뜻한 모습에 내마음이 따뜻해졌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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