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6.8풍경있는여행 체험단과 함께
글쓴이 - 사무장        날짜 - 2019-06-10 10:00:05         조회 - 52


 

어제까지도 두팀에 나눠 오기로 한 체험단이 오늘 아침 급하게 80명이 한번에 오신다는 연락을 받았다.

이럴땐 사실 다리가 후들거리고 예상밖에 화가 나기도 한다.

어제 퇴근하기 전 모든 체험도구를 체험할 장소로 옮기고 준비를 대략 하고 갔는데 다시 원위치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침부터 부산하고 땀은 났지만 예정보다 한시간 늦게 도착하시는 바람에 감사하게도 한시간은 앉아서 쉴수 있는 호사를 누렸다.

오늘도 네분의 스텝과 수박떡바,시골뷔페를 준비하고 80명의 체험객을 맞이했다.

올해 새롭게 시작한 수박떡바의 인기가 참 좋다.남녀노소 모두 즐겁게 체험하시고 결과에 만족하시는 모습이다. 물론 스텝들에게는 준비물이 많아 쉽지 않은 프로그램이었지만..

떡은 대체로 맛있지만 단맛이 조금 강해 다음번엔 조금 덜 달게 해야겠다.

방앗간에서 풍기는 과정을 거쳐 맵쌀떡이 찹쌀떡 같다는 설명에 모두 호기심을 갖는 모습이다. 실제 떡을 먹어보면 찰떡 같다.

체험하고 남은 쌀가루를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사용하면 습이 더 많아 초록색 부분이 자꾸 질어진다. 색소양을 맞추는 것이 조금 어렵다. 정량을 넣어도 쌀가루의 상태에 따라 차이가 난다.

더위에 땀을 흘리며 떡을 만들자니 떡집에서 늘 더위와 싸우시며 떡을 만드실 분들이 생각난다.

새삼 감사하다는 마음이 든다. 무엇이든 정성을 들이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오늘도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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