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5.25풍경있는여행객들과 함께
글쓴이 - 사무장        날짜 - 2019-06-03 17:10:00         조회 - 19


 

풍경있는 여행사의 여행객들이 두번째 오시는 날이다.

시골뷔페와 수박떡바를 준비하고 기다린다.

지난주에 처음 런칭한 수박떡바를 두번째 체험하시는 날이라 조금은 마음이 편하다.

처음에 설탕을 넣지 않아 싱거웠던 아픔을 딛고 오늘은 설탕을 준비했다.

다음에는 방앗간에서 간을 맞춰오는 걸로 수정.

도와주시는 스텝들고 조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도와주신다.

무엇이든 처음은 긴장되고 힘이 든다. 경험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는 요즘이다.

오늘도 지난번처럼 혹시 집에서 떡을 만들어 드신 경험을 물었다.

역시나 아무도 집에서 떡을 만들어 본 경험이 없다는 우픈 사실.

시골에 살지만 그리 시골스럽게 살지 않는 나도 쑥개떡은 만들어 보았는데...중년의 어르신들도 떡은 떡집에서~하신다.

그러니 오늘의 수박떡바 체험이 얼마나 신기하시고 생소하실까..

그래도 살림경력 9단이시니 어머님들과 아버님들이 아주 열심히 만드시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어떤 부부는 티격태격하시면서도 마지막까지 떡을 잘 만들어 모두 포장해서 가지고 가시는 모습이 좋았다.아마도 식구들에게 오늘 손수 만드신 신기한 떡을 보여주시고 싶은것 같다.^^

멋진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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