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6.1풍경있는여행 체험객들과 함께
글쓴이 - 사무장        날짜 - 2019-06-03 16:35:33         조회 - 14


 

오늘은 오전,오후 두팀 총 120명 가량의 체험객을 모시는 날이라 아침 아니 몇일전부처 마음이 부산하다.막상 체험객들이 오시고 시작하면 별일없이 잘 돌아가지만 오시기까지 기다리며 준비하는 시간이 긴장의 연속이다.모두들 즐겁고 편안하고 기억에 남아 다음에 다시 방문하실 수 있는 체험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서울에서 아침 일찍 출발했고 오늘 하루 11시간 놀다 집에 간다는 아이의 말이 신나고 들떠있어서 나도 좋았다.

오전팀은 식사후에 체험을, 오후팀은 오전팀과 함께 식사후 체험을 진행했다.

작년에도 이런식의 체험이 있었다지만 신참인 나에게는 쉽지 않은 일정이고 함께 일해주시는 스텝들도 버거워하시는 모습이 조금 안타까웠다.

많은 분을 모시는 것도 좋지만 더 나은 체험의 질을 위해서는 조금 수정이 필요해보인다.

서울에서 부여에 관광오신 어르신들께는 농촌체험 마을에서의 식사와 체험이 생소하신 것 같다.

그래도 수박떡바를 열심히 만드시며 신기하고 재밌고 맛있다고 하시니 감사했다.

건강하고 즐거운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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