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8 은산중학교 친구들과 함께
글쓴이 - 사무장        날짜 - 2019-12-20 11:08:48         조회 - 259


 

체험이 많지 않은 겨울인데 중학생 친구들의 체험이 있는 날이어서

반갑고 기대된다.

진로탐색과 천연미강비누, 발효식초와 추억의 도시락을 준비하고 기다렸다.

가을에 체험을 왔던 아이들이 몇 있어서 더 반가웠고

초등학교때부터 기와마을을 한두차례 왔던 아이들도 있었다.

손을 들어보니 3분의 2 이상이 재방문이었다.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비누에 대한 역사적 배경과 식초에 대한 설명을

퀴즈로 풀어가며 즐겁게 진행할 수 있었다.

식초발효 기간에 사용할 거즈수건을 처음 제공하기도 했다.

추억의 도시락 시간에는 조를 나누어 배식까지 직접 해보았다.

시간 여유만 있다면 앉아서 받아  먹는 것 다 이 방법이 훨씬 나은것 같다.

학생들이 오면 늘 여유있게 밥을 준비하지만 그래도 혹시 모자라지 않을까

노심초사다. 오늘도 다행이 딱 맞게 먹어 주었다.

아이들로 인해 기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얘들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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