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8 아산단기청소년쉼터 체험객과 함께
글쓴이 - 사무장        날짜 - 2019-11-29 11:18:22         조회 - 29


 

청소년과 도우미 선생님들의 백제떡, 발효식초, 시골뷔페 체험이 있는 날이다.

요즘 아침기온이 영하권이라 백제떡 체험이 걱정이 되었다.

비닐하우스 체험장이며 실외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상과 다르게 해가 쨍한 날이어서 비닐하우스 안이 다른곳보다 따뜻했다.

온도차에 따른 물기가 떨어지긴 했지만 따뜻하고 환한 실외 비닐하우스 체험장이

아직은 체험이 가능해서 다행이다.

인원이 적어서 오늘은 주방에서 직접 찹쌀을 쪄서 사용했다.

하루밤 불리긴 했지만 생각보다 빨리 쪄졌고 좀 질긴 했지만 무난히 떡체험을 할 수 있었다.

찜통에서 갓 쪄낸 밥과 절구에 치대에 떡을 만드는 과정이 신기하고 즐겁다고 좋아하시니

다행이었다.

식초체험을 하면서 어떤 분이 식초발효에 대한 질문을 하셨다.

그 질문으로 한가지 팁을 얻어 내년에는 도구를 수정보완하려 한다.

좋은 질문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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