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1부여합송초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글쓴이 - 사무장        날짜 - 2019-11-22 12:30:23         조회 - 30


 

입사 이후 처음으로 사무장 총괄 체험을 하는 날이다.

다른 마을 사무장님들은 종종 그렇게도 하시는가 본데 내겐 처음있는 일이라

조금 긴장이 되었지만 그런만큼 더 꼼꼼히 준비하는 계기가 되었다.

결과는 대성공~~나만의 생각이긴 하지만..

초등학교 전학년을 대상으로 천연미강미누체험과 오이발효식초 그리고

추억의 도시락 체험을 하였다.

역시나 오자마자 도시락 이야기를 하는 귀여운 아이들.

배고파?하고 물으니 네!!아침을 안먹었어요~한다.

미안하지만 점심으로 준비되었으니 먼저 다른 체험부터 할게.

비누체험이 처음이 아닌 아이들이 반정도 되었고 주강사님의

능숙한 진행으로 모든 아이들이 차분하게 잘 만들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연령을 다양해도 한결같이 솜씨들이 좋았다.

오이발효식초 진행시는 칼사용 때문에 더 안전을 강조하고 퀴즈를 내면서

천천히 진행하였다.서두르거나 소란스러우면 다칠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드디어 점심시간.

앞뒤 안보고 식당으로 달려가는 아이들.

계란후라이,소세지부침, 김자반과 김치볶음이 들어간

추억의 도시락에 뜨끈한 어묵무우국.

값비싼 고기반찬은 아니지만 사랑스런 아이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식사와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오후풍경으로 행복한 오늘이다.

얘들아 고마워~~

 

 
목록 새글 삭제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