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9.26백제초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글쓴이 - 사무장        날짜 - 2019-10-01 17:29:28         조회 - 19


 

부여백제초등학교 5,6학년 친구들이 체험을 오는 날이다.

진로탐색은 아니지만 비누, 식초, 도시락 체험을 준비하고 기다렸다.

요즘은 중학생보다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이 더 사춘기인듯 보인다.

화장을 한 모습과 얼굴에 가득한 시크함이 그걸 말해준다.

 그래도 체험을 하는 모습은 역시 아이들임을 보여준다.

식초를 만들며 설탕에 오이를 찍어 먹는 아이, 오이와 식초 냄새를 못맡아서 힘들어 하는 아이들까지 제각각이다.

신기하게 쌍둥이 형제가 똑같이 오이와 식초 냄새에 예민했다. 냄새를 피해 둘이 사이좋게 따로 서있는 모습에 미안하긴 했지만 웃음이 나왔다.

오늘 만든 오이식초를 먹을수는 있을지...ㅎㅎ

그래도 짜증내지 않고 끝가지 견뎌주어서 고마웠다.

즐거운 아이들과의 만남으로 오늘도 힐링~~

얘들아~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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