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8.25여행공방외국인체험단과 함께
글쓴이 - 사무장        날짜 - 2019-09-04 11:48:30         조회 - 25


 

감사하게도 외국인 체험객들이 끊이지 않고 찾아주신다.

오늘은 부여의 별미인 연잎밥과 기와마을의 새로운 체험인 와송그림시를 준비하고 기다린다.

외국인중에는 견과류 알러지를 가진 분들이 종종 계셔서 신경을 써야한다.만약을 대비해 일반밥도 조금 준비하는 센스.

다행히 외국인 손님들도 연잎밥을 무난하게 드신다.

100년 된 기와에서 햇빛과 이슬을 먹고 자라는 우리나라가 원산지인 와송.

연약한 외모를 가졌지만 척박한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며 씨앗을 퍼뜨리는 모습이 옛날 힘들게 가족을 위해 헌신하신 어머니를 닮은 와송.

최근에는 항암효과와 피부 알러지 예방과 면연력 증강에 좋다는 검사결과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외국인들에겐 매우 생소한 와송에 대한 소개를 집중해서 들어주시고, 토분에  그림시를 쓴 후  

와송모종심기까지 체험에 적극 참여하셨다.

이제 어디가도 와송을 알아보고 지인에게도 와송이야기를 전해주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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