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8.24대덕종합사회복지관체험팀과 함께
글쓴이 - 사무장        날짜 - 2019-09-04 11:31:14         조회 - 57


 

아이들과 엄마들의 체험이 있는 날이다.

밥을 다 먹고 휴식시간에 한 젊은 엄마가 맨발에 흙을 묻히고 등장하셨다.

이유를 물으니 논에서 우렁을 잡으셨단다.

우와~~알고보니 고향인 베트남에서 많이 해보셨단다.

함께 있던 아이들에게는 그 어떤 시골체험보다 생생한 기억으로 남지 않을까 싶다.

오늘의 체험도 인기절정 수박떡바와 콩돌이콩순이로 두부체험.

여러가지 잡곡을 관찰하고 이야기를 들은후 멧돌도 돌려본다.

세게 돌리며 힘자랑하는 남자아이, 처음 돌려보는 멧돌이 무거워 팔이 힘들다는 여자아이

아이들 못지않게 초롱한 눈으로 체험해 보시는 엄마들.

두부는 슬로우 푸드니까 멧돌도 천천히 돌려야해요.

끓여 나온 콩국에 간수를 넣고 할머니처럼 아주 천천히 저어주면 몽글몽글 순두부가 되요.

음~콩국의 향기가 너무 좋아서 빨리 먹고 싶데요.

몸에 좋은 콩을 이용한 두부. 양껏 꽉차게 담고 눌러서 포장하면 내가 만든 두부 완성.

수박떡바와 두부만들기 체험은 오늘도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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