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8.9솔로몬지역아동센터 친구들과 함께
글쓴이 - 사무장        날짜 - 2019-08-14 14:52:34         조회 - 65


 

방학에는 풀장을 개장하고 개인단위 또는 단체로 물놀이 손님들이 많이 오신다.

숙박손님도 많은 편이지만 체험손님은 6.7월에 비해 줄었다. 아마도 더위로 다른 체험이 부담스러우신 것 같다. 사실 체험을 진행하는 입장에서도 한여름 체험은 쉽지 않다.

그래도 오늘처럼 숙박손님이면서 체험을 하시는 고마운 분들이 계셔서 다행이다.

홈페이지로 수박떡바의 인기를 보시고 신청을 하신 분들이시다.열기구까지 검색해서 탈 정도로 열의가 있으셨다. 아이들이 좋은 경험을 하고 가서 참 다행이다.

사실 수박떡바 체험은 가족단위나 성인 위주의 체험이었는데 초등학생들이 체험을 한다기에 좀 걱정이 되었다. 반죽과 체에 내리는 과정이 아이들만 하기에는 좀 무리가 아닐까 싶었다.

그런데 아이들은 열심히 그리고 아주 잘 만들어냈다.

중간중간 세력다툼이 좀 있었지만 서로 먼저 더 해보고 싶은 마음을 이해한다.

'너희들이 직접 만든 떡맛이 어때?'

'진짜 맛있어요'

그럴줄 알았어~^^

다음에 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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