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7.12옥토유치원친구들과함께
글쓴이 - 사무장        날짜 - 2019-07-12 16:42:30         조회 - 150


 

수영장 개장은 13일이지만, 올해 첫 기와마을 수영장 입수의 주인공은 이틀 먼저 찾아온 옥토유치원 아가들이다.

9시부터 체육선생님이 거대한 물미끄럼틀을 설치하고 10시가 되니 재잘재잘 아이들의 소리가 들린다.

수영복을 집에서부터인지 원에서부터인지 입고 커다란 짐가방을 하나씩 메고 신나게 등장하는 아이들을 보니 나도 여름이구나~~하는 마음이 들면서 해변은 아니지만 물놀이에 대한 즐거운 상상을 하게된다.

어제까지만해도 비가 오고 썰렁했는데 오늘은 물놀이하기 딱 좋은 날이다.

선생님들이 지혜롭게 일광욕도 시켜가며 노는 아이들을 잘 보살펴주셨다.

2시간을 신나게 놀고 먹는 추억의 도시락.

주방장님의 추천으로 수박냉채를 했는데 아이들이 자꾸 더먹는다고 그릇을 내민다.

밥도 냉채도 참 잘~먹으니 좋다.

전에는 어린 아이들이라 도시락을 다 싸서 주셨다는데 오늘은 다른때처럼 세팅을 하고 먹고 싶은데로 떠먹게 해주었다. 모두 잘하고 잘먹었다.

4시까지 놀다가 깨끗이 씻고 가는 아이들이 아쉬운지 자꾸 메인 수영장에 올라가본다.

다-음에 또 놀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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