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6.6풍경있는여행 체험단과 함께
글쓴이 - 사무장        날짜 - 2019-06-07 10:14:31         조회 - 52


 

비가 온다는 예보에 맞춰 구름낀 아침이나 160명의 체험객을 맞이할 준비로 아침부터 땀이 난다.

어제 오신 숙박객들의 차와 4대의 체험단을 실은 차로 마을 주차장은 만원.

입사후 최고로 많은 체험객을 모시는 날이지만 그간의 경험으로 그리 걱정은 되지 않았으나 모든것이 순조롭게 진행되기를 기도하며 준비했다.그래도 간혹 준비가 덜된 부분들이 있어서 조바심이 나기도 했으나 모두 끝나고 돌아보니 또 한번의 큰 경험을 했다는 생각에 뿌듯하기도 하고 더 잘 대비하지 못한 부분에 아쉬움도 남는다.

더운 날씨탓에 지난번에 쓰고 남아 보관한 습식 쌀가루가  쉬어서 동동거리고,찜냄비 하나가 없어져서 동동거리고,빨리 마쳐 달라는 가이드의 재촉에 얼굴은 평정심을 잃지 않으려 했으나 마음이 급했고,그러느라 몸은 이미 땀에 절은 상태.나뿐 아니라 다른 스텝들도 모두 힘든 날이었으나 그래도 체험객들과는 웃으며 체험하는 프로정신을 발휘하니 감사했고 뿌듯했다.

체험객들도 땀을 줄줄 흘리셨는데 완성된 수박떡바를 보시고는 너무 좋은 체험이었다고 손주에게 가져다 주겠다고 하시며 명함을 달라고 하시니 수고가 헛되지 않았구나 생각되었다.

아무쪼록 서울에 가실때까지 떡이 쉬지 않기를~^^

즐거운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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