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4.26부창초6학년친구들과 함께
글쓴이 - 사무장        날짜 - 2019-04-29 12:21:12         조회 - 29


 

요즘은 초등학교4.5학년만 되어도 사춘기가 오는 아이들이 있어서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애를 쓰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오늘  6학년을 기다리며 어떻게 아이들과 소통할까 내심 걱정이 되었다.

키가 선생님 보다 휠씬 큰 남자아이부터 중학생이라해도 믿을 만한 모습의 여자아이들에 조금 긴장을? 하긴 했으나 당황하지 않고~~반갑게 인사. 그런데 먼저 허리를 굽혀 인사를 하네~!!

너희들 참 이쁘다.내마음에서 벌써 하트가 뿅뿅나온다.^^

이상하리만큼 이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 모습. 특히 남자아이들이 왜이리 이뻐보이던지. 요런 아들이 있으면 좋겠다 싶을 만큼 사랑스러웠다.

 내 설명을 듣는 초롱한 눈과 미소로 바라보는 모습.

조금 시끌벅적하긴 했으나 모든 체험에 적극적으로 대하는 모습. 역시 긴장은 기우였다.

퀴즈에 목숨걸고 떡을 하나라도 더 가족에게 가져다 주고 싶은 마음은 한결같았다.

얘들아 오늘의 이  체험이 너희 일생에 즐거움으로 기억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너희들 오늘 정말 멋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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