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4.26 논산부창초 5학년친구들과 함께
글쓴이 - 사무장        날짜 - 2019-04-29 11:59:27         조회 - 88


 

부창초 전교생들의 체험이 막바지로 향하고 있다.

몸은 고되도 날마다 천사같은 아이들을 만난다는 것은 행복이다.

오늘 온 친구중에 몸이 조금 불편한 친구가 2명 보였다.

물론 다른 학년에도 그런 아이들이 있었지만 오늘 유독 기억에 남는 아이가 둘이 있었는데

그 아이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천사같은 미소로 나에게 힘을 준 아이들이었다.

도와달라고 할때도 사진을 찍을 때도 한결같이 꾸밈없는 미소를 보내주었다.

내가 그 아이들에게 준것보다 그 아이들에게서 받은 것이 더 많은 마음이 행복으로 꽉찬 하루였다.

고마워 얘들아~너희들이 잘 자라주길 기도한다.

내일이면 부창초 아이들과의 체험이 끝나는데 아쉬움이 밀려온다. 이상하다. 내가 왜이러지...

사람이 먼저다~~라는 명언이 떠오르는 오늘이다.

 
목록 새글 삭제 수정